이 책은 동물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표현하는 한 청소년 작가가 쓴 이야기입니다. 이야기 속에서 바다 생물, 육지 동물, 애완동물, 조류 등 다양한 동물들에 대해 생생한 상상력을 펼치며, 모든 생명이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책은 동물을 사랑하는 청소년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이 책은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되어 전 세계 독자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This book is a story written by a young author who expresses a deep interest in and affection for animals. The story showcases vivid imagination about various animals, including sea creatures, land animals, pets, and birds, while conveying the message that all life is precious. It is a book recommended for young readers who love animals. The book has been created in both Korean and English, making it accessible to readers around the world.
"인간에겐 동물을 다스릴 권리가 아니라
모든 생명체를 보호할 책임이 있어요."
저는 13살이고, 6살부터 미국에서 살고 있어요. 친구들과 놀기와 쇼핑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다른 친구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저는 무엇보다 동물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도서관에 가면 동물 관련 책들을 빌려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바탕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바다 동물, 애완동물, 육지 동물, 그리고 조류 등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얼마 전,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들에 대한 뉴스를 보았습니다. 이 기사를 보고 저는 무척 슬프고 화가 났습니다. 동물들은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왜 사람들이 그들을 학대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이러한 마음을 담아, 동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만약 동물들이 말을 하고 글을 읽을 수 있다면, 이 책이 그들에게 웃음을 주고 행복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동물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특별한 생명들인지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동물들을 더럽거나 무섭고, 징그럽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이 책을 읽고 저와 함께 동물 팬클럽에 들어오셨으면 좋겠습니다.